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마흔 #혼자 #과부 #사십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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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2) 사십 먹은 아이 없다

(3) 갓 마흔에 첫 버선

(4)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마흔 관련 속담 1번째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흔 관련 속담 2번째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흔 관련 속담 3번째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마흔 관련 속담 4번째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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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주둥이 굶는다

(2)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3)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4)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5)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혼자 관련 속담 1번째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혼자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자 관련 속담 3번째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혼자 관련 속담 4번째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자 관련 속담 5번째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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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2)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3) 높기는 과부 집 굴뚝

(4) 허울 좋은 과부

(5) 자식 없는 과부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1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2번째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3번째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4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5번째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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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십 먹은 아이 없다

(2) 사십에 첫 버선

(3)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1번째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2번째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3번째